런던 촛불집회 후기




촛불의 힘은 승리한다.

소제: 우리의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대략 소주하였다.
(※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글인 고로 단체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이 아님을 밝혀둠)

가로사진은 클릭질하는 그대가 센스쟁이



먼저 도착 하셔서 셋업 준비 시작 도와 주시던 어느 마음 고운 분의 마음 고운 남편분.
사진들은 A3 사이즈의 칼러 레이저 프린트를 하여 눈에 띄게 잘 붙여 두었다.
사진들의 분들은 폭력과잉진압의 피해자들. 


발 걸음 빨리 하여 공사중이고 혼잡스러운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의 거리를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사진이 보이자 마자 한 둘씩 거리에 서서 눈 여겨 보기 시작한다.  
- 사전에 이번 시위에 사진과 기사전문, 자료등을 사용함에 있어 허락을 받은 곳은
민중의 목소리, 오마이뉴스, 대책위, 이글루 블로거 쿄군님, 미즈빌이 있다.   


공지에서 밝혔던 것과는 달리 형광색지 대신 종이로 만든 촛불모양을 나누어 주었다.
촛불은 50~60개, 영문 피켓 - 미즈빌에서 얻은 자료: 민영화 반대 / 개념좀 찾으쇼 /
우리 말 좀 듣죠? 세가지 종류가 나와 있었다.-은
90개 가량이 준비 되어 있었는데 집회가 시작하기 10분전 이미 동이 나버림.
촛불을 만들기 위해 페이퍼 체이스에서 아침 일찍 만나 모두 함께 준비하였다.


1차집행위원 모두가 모 다음카페의 회원이 아니듯, 이 날 모인 사람들도
제각각 여러가지의 색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교민 / 유학생 / 언어연수생 / 여행객 / 인권운동가 / 등등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다. 중앙에서 누군가가 자유발언시에 열변을 토해내더라도,
또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방식대로 참여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라서 사실 보고 있는 내내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었다.


시위의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 주었던 이름을 물어 보지 못 하였던 사람. 
단순히 외국인이 멀뚱히 서 있었으려니 했는데, 자신이 직접 든 피켓을
들고 나타나 경악스러웠다. 이외로 그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일렬로 줄을 세웠다가 버스 정류장 길을 막는 관계로 아래로 조금씩 내려 보냈다.
그러다가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줄이 길어지는 바람에 동상 밑으로 집합하게 되었다.
일렬로 서 있으니까 간지는 났음. MBC, 연합뉴스, KBS, 오마이뉴스,
London Korean Links의 필립, 그외 왔음에도 줄 하나 안 남겨 주신 언론 분들.
다음번엔 네임카드를 두고 가는 함을 따로 만들면 뒤에 작업 하는 사람들 일이 편해질것 같다.
외신 보도를 신경 써서 준비하였고 포토그래퍼 한둘은 보내 줄수 있을지도 몰라~ 라는 대답을
들었지만 실제로는 한국 쪽 언론의 집중세례를 받은 것 같았다.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게 된 암네스티 한국지부에서는 현수막과 이사장님을 보내주셨다.
이번 집회가 성공적으로 개체되는데 까지 암네스티의 도움이 컸다. 첫 집행위가 구성되고 마악
24시간이 지난 후 쯤 암네스티 한국지부와 연락이 닿았고, 마침 국장님의 도움으로
현수막 이야기가 6월 4일 새벽에 나오게 되었다.
현수막은 집회 당일날 오후 5시 45분, 암네스티의 Jane 으로부터 패딩턴 역에서 건네 받았다.
제인은 그 날 막 한국에서부터 영국에 돌아오는 항공편에 이번 집회를 위해 현수막을
한국지부로 부터 전달받아 비행기로 공수해주었다.


프레스 페킷 정말 신경써서 고심 많이 하고 준비 하였는데 의외로 알아 주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는 슬픈 후문. 혹시 모를 외신 보도용으로 4개 준비하였다.
한 개는 London Korean Links 란 매우 업데이트 자주 하고
자료가 많은 사이트에서 취재하러 온 필립씨에게 갔다.
필립의 기사는 벌써 업데이트가 되어있다.


http://londonkoreanlinks.net/2008/06/08/candle-lit-vigil-in-central-london/ 
(너무 부시네 목장 소떼처럼 광접하시면 우리 필립이 서버 깜놀랍니다.
살폿 조심조심 부드럽게~ 줄지켜서 여린겨례 쇼핑몰 보듯 봅시다 ^ㅁ^)


나름 열심히 준비한건데 잘 준비했다고 해줘서 고맙음. Press Release에 120명 정도
 모일거라 예상한 관계로 전문이 고대로 나와있다. 200명으로 수정 요청 해두었다.
혹시 모르니까 일어났던 걸로 다시 한번 더 샥~ 해서
포스트로 보내봐야지 싶음. 외신 보도가 더 잘되야 자국민들
사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외신도 좀더 포커스 하기 시작할텐데 말이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 있어 제한을 두지는 않았다.
피켓을 프린트 할때에 너무 잘못된 메세지를 전달할 우려가 있는 피켓들은 제외를 하고
충분히 느앙스된 문구들만 골랐다고 싶지만 모르는 일 인거다. 티 셔츠 많이 아닌 이런저런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인상 깊었던건 코난. - 네, 코난도 괜찮습니다. ^_^ -
미친소노노 사인을 이쁘게 종이로 일일이 다 잘라 붙여 오신 분도
계셔서 두 컷이나 찍었는데 쭉 들고 서 계신분이 너무 훈남이시라 안광이 부셔서 손이 흔들렸다.


미친소 가면도 충분히 시선을 잡아끌기엔 충분하였다. 집회 내내 쓰고 계시진 않으셨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내고 싶은 목소리를 낼 자리가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번 집회의 정당성은
부여된다. 쪽팔리느니 그딴짓 하지 말라는 식의 꼴통국수주의론을 내앞에서 세우지는 말아달라.
자신의 편협하기 그지없는 잣대로 세상을 판단하지 마라. 이것이 나라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인이 함께 타결해 나가야 될 문제다. 내셔널리즘 내 앞에서 세우지 마라.
그러는 너의 편협함에 내가 쪽팔린다.
자신의 모든 주권 찾기에 패시브 모드로 살아 가겠다면 그러라 그래라. 다만 남이
자신의 권리 찾겠다는데 방해는 마라. 걍 닥치고 너는 키보드나 안고 살아라, 답이 없다.
.

메트로폴리탄에서 파견 나온 경찰 폴은 정말 친절하였다.
- 저 절대로 폴에게 작업 걸고 있던거 아니구요,
얘가 제 전화번호 받아가긴 했어도 개인적인 컨텍 하려고 받아 간거 절대 아닙니다. ^_^
우리 센스남 멋쟁이 폴은 그런 쉬운 남자 아녜요. 오해 마세요!
폴 정말 믿음직 하고 든든한 너무너무 젠틀한 경찰이였어요.
끝나고 경찰분들에게도 박수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우리 폴이 조금 고생했어요. -


폴은 태극기와 현수막이 나무에 설치 되지 않기 때문에 국방부
담벼락에 달라고 어드바이즈 해줬다. 물론 국방부에서 허락 해 주진 않았다.
뒤의 철망이 빨래 건조대라도 되는 모냥 태극기와 배너를 달았어도 됬지만,
그러기엔 둘다 사이즈가 너무 컸다. 바닥에 깐걸로 또 뭐라 그러는 분, 내가 봤다.


씨밤바야 너 일로 날라와.


너가 와서 집회 두 시간동안 태극기랑 현수막 두 개

다 재주껏 동시에 들어봐. 두 시간이야.

한시간 오십육분 사십오초 이런거 뭐 없음. 내가 너 1인 집회 허가랑, 비행기 표 (편도)
다 해줄테니까 와서 까치발로, 담벼락 위에서 2시간 동안만 태극기랑 현수막 두 개
동시에 구김 없이 쫙 피고 있어. 그럴 수 만 있을 수 있으면,
내가 너 오랑우탄 팔을 가진 인간 이라고 기네스북에 등록해줄께. ^_^
 그 다음엔 그 대단하신 잘난 팔 가지고 한국까지 헤엄쳐서 돌아가.


수에즈 카날 같은거 없어. 아프리카 희망봉 돌아서 헤엄쳐서 돌아가.


꼭 필요 있었냐고? 그렇게 할 필요까지 있었냐고??


있었어.
있었다고 판단 되어서 바닥에라도 깔았다.
수없이 많은 구호와 촛불등이 지금 현재 어디서 일어나는 일을 조명하고 있는가는
태극기 한장으로 판가름이 난 일이였다. 그런 이유로 태극기는 꼭 필요 하였다.


그렇지만 태극기가 중간에 자리가 없어서 뒤집힌 채로 놓인것은 분명 실수이다.
모인 인원이 예상집계 했던것 보다 놀랄만큼 많아서 도로 통행에 방해가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급하게 바닥에 깔린 태극기와 현수막을 치우며 신경을 쓰지 못 한것 같다.
이것은 변명이고 뭐고 없다. 신경을 쓰지 못한것은 실수이고, 잘못한 일이며 반성하여
번복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할 일인거다. 다만, 국기도 제대로 모르냐 닥치고 유학가기전에
태극기나 이따위 소리 그만해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불상사 라는게 생기기 마련이고
- 애기 몇명이 동상앞의 계단턱에 걸려 넘어진다던가, 태극기가 뒤집힌 채로 방치되어 있다던가-
이것도 그 불상사의 하나이다. 그것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 하지 못한것은 잘못이지만 그에
대해 인신공격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다음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과연 저것들은
머리속에 시궁창이 들어있나 라는 생각만 든다.


태극기 문제 이제 그만 언급하겠다.



확성기 사용 까지 금지 되어 있어서 발언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물통 들이 태극기와 현수막을 고정 중이라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한 분들이 많았고,
애기 유모차 끌고 오셨던 한 가족분께 빌린 물통, 결국 제대로 반납 못한걸로 안다. orz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 발언 까지 할만한 상황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_-;
아직까지 집에서는 모른다.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일단 가는데 까지 가는거임. ^ㅁ^



맨 왼쪽분 표정니 너무 밝으시다. 많으신 분들이 집회가 늦게 시작되고,
장소가 변경되고, 이런저런 기계 고장이라던가 등의 사건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양해해주시고, 오히려 격려해주셨다. 정말 죄송하다.
그런 이유로 지금 다음번 혹 집회를 주최하실지 모를 2차분들을 위해 가이드 라인과
집회 등록법 등을 문서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가능한 없어야 하지만,
혹시라도 다음번을 위하여, 2차 촛불집회는 더욱 간결화 하게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문서를 남겨야 될 필요성은 있는 거다.



 해외에 나와 있으면서 나라가 어려울때 제일 많이 그 영향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는게 나와 있는 인간들이다. 그렇지만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 버리는 사실 중의 하나가
나라의 정세가 안정되어 있지 않고 결국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건
해외 나와 있는 개개인이라는 거다. 막말로 나라 엎어진다 해봐라.
쥐박이가 공권력으로 정말 5공 시대로 돌아간다 해봐라.
그럴때 대사관에 기본적인 업무 조차 요청하게 되지 못하는 거다.
퍽이나 시간 남아 돌아서 좌파사상 퍼뜨리자고 이딴짓 할바엔
빅벤에서 번지점프나 하면 되는 거다.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자신의 입지가 약해지고,
어쩌면 더이상 해외 나와 있을 만한 상황이 안 될 수도 있기에,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 


촛불을 런던에서 쎄운것이다.


이게 니눈엔 정말로 시간이 남아돌고 할일없는 인간들의 런던에서
문제거리나 만들자 싶은 행동이면 너는 진정으로 맑스가 유태인이니 맑시즘은
유태인 음모론의 일부라 할만한 용자다.
넌 조중동이나 취직해라.
너의 원웨이조중동빠순적 사고방식에 나는 토악질이 난다.
너따위는 조용히 있고싶으니 나가주세요 플리즈.



그리고 애기 태극기 올라온 사진,
태극기 거꾸로 된 사진, 기타 등등으로 불만 많고 일단 욕하고 싶다는 너희들.
그 외 기타 등등.


너도 코멘 올릴 시간에 광화문이나 가세요 ^ㅁ^


집회가 끝나고도 다들 삼삼오오 모여 계속 토론을 하였다.
다음번의 초석이 된다면 그것도 또 그러려니. 
보기 좋은 모습이였고 훈훈해서 조금 감동이였다.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정말 관심있게 많이 지켜봐 주었다.
런던이 유명 관광지인만큼 미국인들도 많이 지나갔었다.
특히 한 미국인이 '너희 한국은 미국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라던가
'너희는 북한보다 잘 살면서 왜 이런 짓을 하냐' 라며 마치
네이버 리플이나 다음 리플 스러운 소리를 하길래 싸닥션 날릴려다 ^_^ 요런얼굴로
이것은 네셔널의 문제가 아닌 유니버설 이라고 하는 동시에
내 옆에 있던 다른 외국인 하나가 너희 아메리카는 그런 식으로 밖에 문제를 보지 못하냐? 하고
지나가던 미국 관광객에게 열변 토해주어서 놀랬다.


사실 이 미국인 관광객 말고는 이번 시위를 문제로 삼던 외국인은 아무도 없었다.
2층버스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자 박수를 쳐주며
손을 들어 환호해준 것도 그렇고, 폴이 도착하기 전의 집회신고 관련
전달사항을 받지 못했던 여경들에게 '이건 지금 프로테스트인데 뭐 그리 절차가 복잡하니!!' 라며
한번 쏘아주시며 그러니까 이게 프로테스트쟎니~! 하시던 영국 할머니 두 분 등.


생각했던것 보다, 폭력과잉진압에 대한 외국인들의 거부반응은 매우 심했고,
거기에서 부터 더욱 외국인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았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들은 정말로 더이상 국가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티벳사태, 캄보디아 등등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세계적 이슈로 떠올라야 되는 것이다.



이날 오신 분들 중의 세 분중의 한분께서 카메라 덮개 흘리고 가셨다.
부디 주워가주시라. 10일후까지 연락없으면 알아서 처리 하겠다.
이것 역시 폴이 주워 와줬다. 폴은 같은 경찰로서 한국경찰의 시위진압에 대해 매우
쇼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과잉진압 사진들과 72시간 집회에 대한 글들을 보며 열심히
관심깊게 지켜봐주었다. 얼마나 영국경찰이 이번 사건에 관심이 많았냐 하면
떠나기 전에 프레스킷 하나 가져갈 정도로 관심있었다. ^_^
그래서 내 맘속의 귀염둥이 큐티 폴인거다.
특히 휴대용소화기 사용 사진에 끄암짝 놀라며 이거 뭐냐고 하는거 듣고
아 불법 맞긴 맞구나 싶었다.


프레스킷 두개의 행방이 묘연하다.
총 네개 만들었는데 나머지 두 개는 내가 분명 직접 나눠준거 받고,
나머지 두 개는 어디로 사라 진건지 모르겠다.  어디 기자분이 주워갔길 바란다.



힘드셨을텐데도 먼길 와주신 많은 분들- 1mg 의 관심이라도 가져주고
트라팔가 광장까지라도 와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성공적인 집회 가질 수 있었다.
3일 밤 코벤트 가든 회의 이후부터 7일 당일 날 까지 정말 눈물 쏙 빼도록  
하루에 밤잠 최대 4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하며 저질러 버린 일인거다.
잘했다 욕봤다 라는 소리 들을려고 한게 아니라 각자 개인의 신념이 있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악화되어 가는 사태들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다가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고, 힘이 되어주자 믿으며 시작한 일이다. 
이런 사람들의 성의와 노력, 그리고 사랑이 있기에-
조국 대한민국의의 민주화는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다.


런던에서의 촛불이 지금 6월 10일의 그 곳까지 무사히 전해져서
힘이 되어 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 스럽다.


에딘버러에서 와준 커플부대^_^ (전경앞의 쎄쎄쎄 커플보다 포스쎔), 본머스,
바스, 브라이튼, 옥스퍼드 등등 영국 전역에서 내 촛불이 한국에 힘이 되어 줄수 있다면-
이란 마음 하나만으로 참석해주신 분들이다.
어떤 의미로 보자면 더욱 순수하고 우리가 크게 외쳤던 구호만큼
촛불의 힘은 승리한다- 이거 하나만 믿는 사람들이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던 모든 분들.
당신들이 6/7일 다우닝10번지 맞은편에서 열린 집회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집계한 서명 총 인원수: 200명. (딱 200 맞아 떨어집니다.)

-> 이날 꽤 눈에 띄는 숫자의 분들이 집회 도중 자리를 뜨셨고,
트라팔가 까지 찾아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 혹은 웨스트민스터역-
집회 장소를 찾지 못하여 돌아 가신 분들이 꽤 계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나고 바로 자리를 뜨시는 바람에 서명을 하지 못하고 가신
분들도 꽤 계셨구요, 임시행사요원들은 아직 서명도 못 했습니다.
이점 염두에 둔다면 총 230~250분 정도 이 날 발걸음 해주시지 않으셨나 생각 됩니다. ^_^


모인 성금은
미즈빌쪽과 연계하여 한겨례/경향 광고 구독에 사용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 행사진행비를 제외하고 보내는 성금입니다 -



스페셜 땡스: 암네스티 인터네셔널 코리아,

미즈월드-미즈빌 (feat. 시카고아줌마 ^ㅁ^)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주시고 당일날 까지 신경 써주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조율 해주시는 덕분에 많은 고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채 4일 조금 넘길만한 시간안에 준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스페셜 노트: 대책위
대책위에 몇번 도움과 협조를 요청 하였고, 실제로 사진과 동영상 등을 보내오겠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당일날 까지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한국 상황이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쁜점 많이 이해 합니다.. 시국이 점점 더 불안정 해져가는 것도 이해 가고, 대책위에서
현재 늘 인원이 부족하여 많은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도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해주실 수 없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선을 그어 주세요.
연대를 맺을 수가 거의 없고, 협조가 거의 불가능 하다 시피 하면 미리 말씀 해주셨음 합니다...


일단 동영상과 사진 자료등을 넘기긴 하였지만,
혹시라도 있을 다음 2차 집회 준비 하시는 분들에겐
좀더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자료 협찬
암네스티 인터네셔널 코리아, 대책위, 오마이뉴스, 민중의 목소리,

쿄군님의 블로그, 그리고 미즈빌♥ 
여러분들의 자료는 당일날 전시한 판넬, 프레스 킷, 오피니언 페이퍼, 영문 피켓 등에
유용히 잘 사용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알차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의 사진과 기타 전문, 마음껏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기타 자료 필요 하신 분은 요청해주시면 올려 두겠습니다.



6월 10일 오늘 밤, 

민주주의 역사의 한 획을 그어 주십시오...



힘내세요, 대한민국!


- ...어째 1년이 지나도 티팬티와 ya한 만화, 초딩ㅅㄱ는
런던촛불시위 런던촛불집회와 늘 검색순위 상위권을 달려 주는구료.

by 렝기 | 2008/06/10 00:20 | Daily★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5)
런던 촛불집회 안내 - 6월 7일 7PM, 다우닝10번가 맞은편
촛불대신 형광노랑종이 집회이지만, 어찌 되었든 드디어, 간신히, 허락이 나왔습니다.


런던 집회 일정이 하루 전날 드디어 세부사항까지 모두 정해졌습니다. ㅜ.ㅜ!!!
이번에 암네스티 인터네셔널에 현 한국 정부의 과잉진압을 폭로하는 리포트를
전달하러 오신
한국지부 이사장님께서 함께 동참해주시기로 전화도 주셨구요,
외신 언론에도 Press Release를
전화통화 후 다 보내둔 상태입니다. ㅜ.ㅜ
그리고 물론 경찰에서도 집회 허가 내주었습니다. ^_^


혹 현재 한국 언론 / 해외 특파원 분들과 연결 가능하신 분이 있으면
이쪽에도 알려 주십시오 ㅜ.ㅜ;;
한국 언론 취조협조문을 보내주시는 분께서 계속
연락 시도를 해보았지만 전혀 연락이 닿고있지 않습니다;


집회장소는 무려 총리관저 맞은편, Downing Street 맞은편의 Richmond Terrace 입니다.
한국의 여러분들이 지금 그렇게 애써서 도착하려는 청와대, 영국의 우리
교민들은 청와대 대신 총리관저
맞은편에서 영국 경찰 분들과 함께 평화시위를 함으로써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비폭력 시위에


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에서 나온 공지 전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런던촛불집회 진행 상황을 궁금해 하셨을  압니다.
공지가 늦어지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저희 런던촛불집회 임시 집행부에서는 길지 않은 집회 준비기간 동안 임시집행부의
경험부족과 보다 엄격해진 영국당국의 집회허가 그리고 원래 집회장소가 오래 전
다른 행사로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새로운 장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따라서 몇 가지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런던촛불집회' 장소가 변경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촛불사용 전면 금지 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집회에 촛불 사용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초와 컵 등 촛불행사 물품은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이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대신해 저희 임시진행부에서 형광종이를 준비하여 집회장에서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
참가자 분들께서는 피켓오피니언 페이퍼 등만 지참하여 
참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시          : 2008 6 7 (토요일오후 7:00
장소          리치몬드 테라스 (Richmond Terrace)
오시는 방법: Downing Street 맞은편, 지하철 역 Westminster
(Jubilee line, Circle line, District line) 에서 2-3미터
지참물       피켓오피니언 페이퍼






관련 기사 입니다. ^_^ <오마이뉴스제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001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by 렝기 | 2008/06/07 01:28 | Daily★ | 트랙백(1) | 덧글(19)
수요일 8:00 pm

본 건에 관련 문자/언급 받으신 분만 답신 주세요.
수요일 저녁 8:00 PM 우즈베키스탄전 관전 -> 서대문 경찰청 유치소 1315호에서.
회비 -> 맥주 큰거 한 병씩
준비물 -> 양주, 맥주, 막걸리 등등의 알콜류 외 가볍게 갈아입을 옷 밑 세면도구 (수건은 교관제공)
교통편 -> ?? 씹어먹는건가여.
be the reds -> 빨간거 입고 오면 벗겨 버립니다. ^9^

 
-

25일 내려가구요, (아마도)
그리고 현재 컴퓨터 못하니까 암만 애타게 온라인에서 찾아도
저 없어염 ㅇ<-< ㄳ  긴급연락은 공일공 잀삼공삼 그담에 뭐였지 기억이안나 내 번호 이거
아닌거 가튼데... ㅇ<-< ???

by 렝기 | 2007/08/19 18:28 | Daily★ | 트랙백 | 덧글(17)
ㅋ 요즘 밤마다 하는 짓
랜덤으로 밤 12시 넘겨서 문자를 보냅니다.
" 밤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호모킴입니다. 지령을 내려주세요."



1번 시나리오 ->
" 밤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호모킴입니다. 지령을 내려주세요."
" 아나벨을 여장시킵니다."
" 핑디님이 훼벨의 잔털을 다 밀고 리랴님이 훼벨의 눈썹을 가다듬어줍니다."
" .........../탕탕 ㅠㅠㅠㅠㅠㅠ"


2번 시나리오 ->
" 밤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호모킴입니다. 지령을 내려주세요."
" ?!!!!!!!!!!!! 누구세여!!!!!!!!!!!!!!!!!!!!!!!!!! 뿌우우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번 시나리오 ->
" 밤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호모킴입니다. 지령을 내려주세요."
"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저는 호모갓의 현신입니다."
" 지구에 온 목적이 무엇입니까?"
" 인류를 호모애로 대동단결 하기 위해..."
" /닥..."


4번 시나리오 ->
" 밤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호모킴입니다. 지령을 내려주세요."
" 호모킴을 매답니다."
" ............"


한밤중의 랜덤 호모킴놀이를 하실려면
전번을 뱉으라능. ㅋ? /ㅍㅍ


- 보니까 엉덩이 검색어가 빠져서 더이상 키워드 수집이 안되는 구나
하고 ㅋ 다행이네 하고 보니까
12   수간 경험
18   수간으로 임신가능 1 1  - -
19   코끼리팬티

......... 더 엄한 키워드 걸렸네여. ....

12   티팬티구멍
18   마비노기 엉덩이 1 1  - -
19   bl소설모음
28   남자강간
38   김 소화안되요
48   생리할때 야한것 보면 임신 하나요?
65   훈도시 섹스



..................... 그리고 48번님. 임신 안 하니까 걱정 말고 신나게 보세요. .....
후......./담배 ㄱ-;;;;;;;;;;;;;;;;;
by 렝기 | 2007/08/11 23:09 | Road to Talar★ | 트랙백 | 덧글(17)
잡상 (또 해리포터 이야기 있음 -_-)
1.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니아 연대기를 뛰어 넘을 훌륭한
'시리즈물' 이 될꺼라고 생각 했던 적도 있다. 그렇지만,
악과 대항하는 고뇌많은 비극의 주인공의 성장기가
성물과 부활등으로 이어지는 (무슨 예수 재래도 아니고 말이다)
마지막 권의 연출은 이 책이 롤링 여사의 손에서 나왔다고
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진부하였다.
내가 읽는 톨킨의 위대함은 그 장대한 반지 서사시의 마무리를 그리하여
악은 영원히 소멸하였습니다 로 끝낸 것이 아닌 [아직은] 인간에게
닿지 않는 장소로 옮겨 버리고 맺음에 있다. 그것은 과거의 투쟁을
상기시켜 주고, 설령 가장 선한 것 안에도 어쩌면 숨어 있을 악 이라는
존재에 대한 경고였다. ( left over 를 좀더 뒤의 시간의 선에 옮겨 둔다는
장치는 그 이후로 여러 환상문학부류에 보인다.)
포터 시리즈가 나니아 연대기와 대비되는 것은 소설의 정체성을
언제 밝혔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있다고 본다. 여기에 있어서
루이스 님하의 나니아 연대기는 분명 맨 첫 권, '사자와 마녀와 옷장' 
에서 부터 대박완소 아슬란 사마라는 초인적인, 아니 암만 봐도
신의 심볼리즘임이 분명한 님하가 짠~ 하고 등장하셔서 이것은
성서의 재해석이자 재구축이며 동화로 포장하였다지만,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라고 하쟎아.


그러니까 첫 권부터 그렇게 당당하게 밝혀 놓고 시리즈를 써가니까
'마지막 전투' 편에 와서는 그 모든 것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납득을
하고 책을 닫을 수가 있단 말이다. 아 그치만 진짜 해리포터 뭐냐고....... 아놔 ㅇ<-<
하지만 이건 그동안 해리포터의 마력에 빠져서(blinded by love)
이 책의 진정한 본성을 깨닫고 있지 못 했던 내 탓도 있다. 갈수록 호흡을
잃어 가는 점점 쳐져가는데, 진부하기 까지 시작하는 이 정리 되지 못한
팬픽 컬렉션을 감히 어떻게 나니아 연대기와 비교할 수가 있단 말인가.
어렸을적 매우 친했던 친구 중에 Sian 이란 영국 아이가 있었다.
둘 이서 맨날 한 얘기라고는 책, 후에 미국 갔다가 영국 다시 돌아와서도
책 얘기만 했다. 얘의 all time favourite 은 바로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였다.
피터 래빗,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호비트, 나니아 연대기 등등 이후로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이 땅의 환상문학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해리포터 시리즈는 이 범주에 속하지 않았다. 오히려 롤링 여사는 베토벤이
그러하였듯 이 계보를 자신의 이름으로 종결 시키고 새로운 era 를 연다.
전 세계를 강타하였던 지극히 영국적인, 영국인에 의해, 영국민의 정수 그 자체를
쥐어 짜내 엮은 이 책은- 롤링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신 없을 것이다.
사실 나는 롤링 여사의 시리즈를 한데 묶어 영원한 클래식에 헌사하는 팬픽으로
깎아 내리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거등......../담배




위의 글을 읽기 쉽게 간추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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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팬픽 써서 WB에서 님 제발 판권점 파닥파닥 하악하악
이러고 릭맨에 아이삭스에 ㅇ<-< 그렇게 노련하고도 심도있는
연기하는 정점의 배우들 캐스팅 해서 ㅠㅠㅠㅠㅠ ㅇ<-<
팬픽 판 돈으로 세계 쵝오의 갑부 리스트 반열에 등극 하고ㅓ 싶다능?!!!!!!!!!!!
거기에다 이아줌마 얼마전에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자선 파티에
입고온 쉬폰 연두색 드레스에 보석 하며, 얼굴은 봤냐능? 그 탱탱한
그거는 뭐냐능?!!!! 그 피부 뭐냐능?!!!!!!!!! 용서 못함 /탕탕
나도 팬픽써서 때돈 벌고 싶다능?!!!!!!!!!!!!!!!!!!!!!!!!!!!!!!!!!!!!!!




2. 이곳은 누누히 말하지만, 그때 그때 지나가는 내 머리속의 잡상을 일말의
여과 없이 그대로 뱉어 두는 일종의 화장실 같은 공간입니다. ^9^ 그러니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고 원웨이 통행이라 통상의 [이글루질]이 아닌 나 혼자만의
[내 머리속의 생각들의 교차로]인거죠. 마비노기나 일상생활 포스팅 같은 경우엔
안부와 근간을 전하기 위한 것 정도이지만 그 외엔 여긴 누가 보아도
자아도취 자랑질 머릿속 배설물 투척공간입니다. 그것을 아직 까지 인식하지
못하셨다면 wow, u have a thick face. - 그렇지만 이곳에 댓글워를 
시작하겠다거나,  혹은 님 틀렸음, 등등 어찌어찌 명백히 보아도 분명
[나]에게 비난의 손가락을 돌린다면 hey, bring it on. -_- 
저는 전쟁터를 뒤에서 보며 비웃을 지언정 그 불똥이 나에게 튀었을때 
맞아 죽고만 있진 않겠습니다.  



나는 내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고픈 욕구가 지극히 낮습니다.
내 관점을 타인에게 이해 시키려고 시도 조차 하지 않구요,(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어조로 글을 차분차분 적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right 에 대한 태클이 들어오면 어휴 저 찌질이들. 하고 맙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나에게 비난의 화살이 날아왔을때 일말의 대꾸조차 없으면
그것은 대꾸할 여지 조차 없을 정도로 시야좁은 왈왈왈이기 때문이겠죠.
욕 쳐먹어야 할 것은 확실히 욕 쳐먹어야 하고, 이 대한민국 이란 땅의
광기는 분명 누군가가 원칙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해 자멸의 길을 제스스로
가고 있다고 지적해줘야 할 일입니다.


그래도 납득 안 간다, 싸우자! 하실 분은 정중하게 트랙백 걸고
아레나로 나갑시다.




3. 서울입니다. 당분간 스와적 시절 선후배들 만나구요 'ㅅ'
시간 비는대로 문자/전화 할께요.
다음의 스케쥴은 계속 한국에 있는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거
11 - 제니, 피터, - 다섯시에 노트북 인계-HJC maybe?
12 - d, p, 우리 센충이 ㅠㅠㅠ, 저녁에 삼각지
13 - 마미, 스커트
14 - 우리 센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 KIS
16 - (낮) / JYP, PS
17 - m, o, e, m ?
18 - m, o, e, m ?
19 - PS, MAH, YK(?)
20 - 우리 유키!!!!!!!!!!!! ;ㅁㅁ;ㅁ;ㅁ; 이제 오냐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
21 - C, Pay, Yamato ?
22 - PS, JH, YC, YK ?
23 -
^9^;;
by 렝기 | 2007/08/11 08:52 | Thought★ | 트랙백 | 덧글(3)
갈 날은 가까워 지는데 마비질은 아직도 정리를 못 하고..

미믹한테 크리샷 칠천대 쳐맞고 간신히 크리마 겟 ㅇ<-<
......... 진짜 지겨웠심다. ㅇ<-< ...............
진짜 제일 지겨웠어............orz




열라 귀여운 썬더버드.
저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뿅뿅? 어느호모가 날 타겠냐늉늉? 하는듯 고개를 갸웃 ㅜ.ㅜ
완전 완소임 ㅠㅠㅠ 대륙이동해서 켈라나 코르 가는 길이 훨 더 즐거워 졌어요.
 하루에 십분 이상은 호모새랑 이리아 대륙에서 노는 것 같네요.



그리고 키위새점 그만 괴롭힙시당.



알상 미이라 흉님.
이러지 말라능.......... orz
저도 로브좀 받고 싶은데, 의장용 의니폼만 벌써 두벌이고
모험가 슈트도 한번 나오고 ㅠㅠㅠㅠㅠㅠ |||||orzorz
완전 캐낚시질 ㅠㅠㅠㅠㅠ orzorz



그리고 잠깐 엣찌오르가즘씨랑 눈물을 흩뿌렸던 타불라 데이 스샷.
잘 보면 고대 유물 감정가 타이틀을 땄어요♡
이 날 진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by 렝기 | 2007/08/05 22:39 | Road to Talar★ | 트랙백 | 덧글(7)
ㅋ 한쿡사람이면 꼭 한쿡영화 보고 한국음악만 듣고 한쿡옷만 입고 한쿡책만 읽고 한쿡학교만 가고 한쿡음식만 먹고 한쿡질이나 하시라능??? 이소리임? ㅋㅋㅋ
저기요넥슨사장님젭라해외카드결제좀지원해주시면안될까염굽신굽신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초간단 썰렁 데스크탑.
그리고 바탕화면에 대해선 너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사람들 마다 다 자기 취향이란게 있다능 ㅋ
모든 수상한 삐---라던가 데이터 복구기사 아저씨가 복구해준 삐------
등등은 원래부터 바탕화면에 [받은자료] 따위의 폴더안에 있을리가 없쟎슴. ^^;;;
최소한 2006 Winter Semi - Korea uni poli clof2002->misc->pwpt imgs
정도는 되야되지 않겠냐능? ^^^^^^ (이런 폴더가 실제로 존재할리가 없졍. ㅋ ^^)


아 그리고 brainwash 되듯 주입된 애국심이란 이름하에 예술작품 논하기,
우리 지금 나치 공산당 지배하에 살고 있나여??????? 네셔널리즘이야 말로
여러의미로 근절되어야 하는 구세기의 산물임이 자명한데도 불구하고
그걸 패트리오티즘이라고 포장한채 다른 이에게 억지로 떠먹이려는 이유는 먼가여??
(여기서 또 김연아 선수니 국대 축구니 머니 운운하지 맙시다. 그네들은
태극기 가슴에 짊어지고 전쟁터에 뛰어든거고 우리 지금 이슈화 되고 있는 어느님은
님들하 가슴의 태극기 덕분에 돈버는 어느님하임.)


전에도 썼듯이 백건우 선생님 라흐마니노프를 듣는 이유는 그 쌀람이 한쿡사람이여서가
아니라, 그동안 들어왔던 그 어떤 라흐마니노프의 레코딩 보다 훨씬 깊이 있고 듣기 좋은
레코딩이여서임. 값싼 애국심 어쩌고 저쩌고 꼴깞들을 떨어데며 전체를 끌어내리지 말고
즐충무로 만들어서 니네가 한번 애국심 쳐바른 영화산업 만들어 보라능????? 솔직히
지금 이거 운운하는 늬들중에 스크린쿼터 반대시위하고 그럴때 발 벗고 현장에서
시위하고 국산 독립영화 봐가며 응원하던 사람들 몇이나 되냐능???????????? ㅋ ???
아 몇사람되냐구염 ㅋㅋㅋ??????????


내가 진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oh she's gonna say thzt good, cuz she's korean.
이거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 뭐 당연히 안으로 굽기야 하지. 근데 말야, 그게 막
단순히 [엉엉 내나라 우리동포 쌀람 ㅠㅠㅠ 이 머나먼 타지에서 가튼 한쿡사람낄리 뭉쳐야졀 ㅠㅠ]
이런 맹목적인 이유 하나 뿐만이라면 제발 쩜 ㅇ<-< .......제발 쩜 닥치라 그래 ㅠㅠㅠㅠㅠㅠ orz
능력없고, 실력 안되고, 사업 말아먹을꺼 뻔하면 아무리 화교친목주의로 유명한 쭝궈런들아도
FOB(fresh off boat) 짱개한텐 발 들이밀 도움 하나 주지 않는단 말이야 ㅇ<-< ........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우리자랑스런대한민쿡쌀람들은 그 없으면 다 매국노고 이완용이며
날아팔아먹은 캐배신녀며 양넘한테 갖다붙여놓으면 양공주, 일본넘한테 갖다붙으면 왜년 ㅇㅈㄹ
떨정도의 대단하신 애국심 하나로 원웨이 비젼 가지고 딴거 다 [니네들이 애국심이 있으면
그건 문제될게 아니거든?] 헛소리 하면서 아주 그나마 나름 가능성 있게
잘 굴러가는거 다 말아먹을래여??? ㅋ 


 
애국심 하나만으로 신토불이 쵝오니 머니 이거 이제 말이나 되나여.
이미 시장은 수요와 공급, 자본주의 사회의 그 잔인할 정도로 현실적인
가장 단순한 진실 하나아래 통합 되었고 자국 산업 보호좀 해보겠다며 발버둥 치던
기타등등 이제 거의다 깔려뭉개져서 뒤늦게나마 봇물터지듯 밀려들어오는 해외자본에
노출되어 걍 다 죽어나가고 있는 판에???? ㅋ 사람들이 왜 스위스 시계 ㅎㅇㅎㅇ,
일제 ㅎㅇㅎㅇ, 마데인 프랑스 코스메틱 ㅎㅇㅎㅇ, 마데인 프랑스/이태리 럭셔리 굿즈 ㅎㅇㅎㅇ
이러나여? 자국의 엄격하기 그지없는 심의기준 다 통과해놓고 보니까 해외시장에
당연히 먹히니까 -.- 근데 지금 이건 뭔가여. [아 우리 애국심으로 아껴주고 모든 비평은 즐이고
악플러들은 개념말아먹은 개싸가지들이며 ㅈㄹ오도방정을 떠는 키보드워리어들이네여 ㅋ] 하며
온실 꽃 키우듯 키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온실 바깥 나가면 하루라도 살아 남을 수 있을지 ㅋ??


암튼 열라 웃김 ㅋㅋㅋㅋㅋㅋ
by 렝기 | 2007/08/04 17:25 | Dail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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